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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 관광산업과 · 기업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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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흐지부지 답변하면 넘어갈 줄 아셨죠? 끝까지 갑니다.

작성자 정** 작성일 2026.09.02 접수번호 OJ-2026-000101
제가 문의드린 건 간단합니다.

1. 관광특구 사업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아중호수 케이블카 개발, 백제문화 정원사업, 사업타당성 조사만 하고 묻으셨죠.
 - 답변이 그냥 열심히 하고 있다????

2. 전주시 대기업 유치를 위해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 탄소 중립 기업 유치? 그래서 뭘 하고 계신가요?

 전주시 젊은이들 다 떠납니다. 예산도 없는데 동학운동 유공자 돈 준다구요? 대체 왜 이러십니까 진짜!!!

진짜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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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과 · 기업지원과에서 답변드립니다.
관광산업과 2026.09.10 기준
1. 평소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앞선 답변이 충분히 설명이 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 다만, 기 설명드린 바와 같이 아중호수 일원의 관광 활성화는 사업 여건과 관계기관 협의, 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검토·추진할 수 밖에 없는 사항으로 현재는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나 추진 시기를 명확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단계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다시 한번 충분한 답변을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양해 말씀드리며, 추가 설명이 필요하신 경우, 전주시 관광산업과(☎ 063-281-5085)로 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기업지원과 2026.09.11 기준
1. 평소 시정발전에 협조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귀하께서 열린소통창구를 통해 제출하신 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전주시는 대규모 투자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산업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탄소 분야에만 한정하지 않고 탄소 소재가 활용되는 미래모빌리티·수소·방산 등 전주시의 산업 기반과 연계할 수 있는 첨단·우량기업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 구체적으로는 유망기업을 선정하여 개별 방문과 투자상담을 진행하고,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전주시의 산업입지와 지원제도를 기업에 직접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유망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일대일 방문·면담을 실시하고 투자설명회 5회를 개최했으며, 그 결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입주 예정기업 등을 포함한 22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4. 또한 2025년 6월 「전주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하여 기업당 지원 한도를 확대하고 지원업종을 추가했으며,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특별 입지보조금을 신설하는 등 기업이 실제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강화하였습니다. 투자 의향을 밝힌 기업에 대해서는 부지 검토부터 투자협약, 분양계약, 인허가, 보조금 신청 및 착공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5. 앞으로도 전주시는 대기업과 앵커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기업 발굴 및 개별 투자상담, 투자유치 설명회, 투자지원제도 개선, 관계기관과의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새만금 현대차 투자 연계 기업과 피지컬 AI 기업 등을 적극 유치하고, 이를 대규모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습니다.

6. 전주시의 산업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주신 데 감사드리며 추가 설명이 필요하신 경우, 전주시 기업지원과(☎ 063-281-2359)로 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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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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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26.09.06 13:46
    아무 대책이 없겠죠. 전주시 재정도 적자라고 하는데 BRT 만들겠다는 둥 캐릭터 바꿀지 조사하겠다는 둥 예산만 낭비되는 사업을 하는게 과연 맞나 싶습니다. 전주시의회나 전주시장은 청년들 일자리엔 전혀 관심이 없는 듯 싶습니다.
  • 최** 2026.09.07 11:57
    사람마다 생각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아중호수 등, 관광적으로 크게 매력적이지 않은 곳에 추가적인 인프라투자에 반대합니다.
    지금 시댜에는 설치가 문제가 아니에요. 운영이 문제지.
    남원의 트램 문제 들어보셨죠?
    전국 곳곳에 지자체 욕심으로 만들고, 운영이 어려운 시설이 널렸어요.
    • ↳ 정** 2026.09.09 13:04
      아니 뭐라도 좀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한옥마을 원툴로 그저...혹시 대한민국 매출 상위 1000개 기업 중 전주에 하나도 없는 거 아시나요? 대기업 아니 중견기업 하나라도 좀 유치합시다. 조용히 끓는 물 개구리처럼 마시고!!! 다 안 된다고 반대할 게 아니라 하물며 스타필드라도 하나 만듭시다. 무슨 도시가 계속 80년대에 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