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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의 세금으로 동학농민혁명 유족 수당 지급이 말이됩니까?

작성자 김** 작성일 2026.08.27 접수번호 OJ-2026-000083

안녕하세요. 전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모든 매스컴에서 들끓고 있는 동학혁민운동 유족 수당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전주시는 예산 부족으로 이번 공무원 수당 40억 지급도 내년으로 미룬다고 들었습니다. 이외에도 계속 전주시 예산이 없어서 여러 사업계획이 취소되고 있다는 소식들을 듣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와 도가 7:3 비율로 부담하고 있다는 동학농민혁명 유족 수당이 꼭 필요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유족들을 예우하고 싶다면 재정 상황이 좀 괜찮아졌을 때 해야되는 게 아닌가요? 거의 파산직전의 시에서 이런 세금 포퓰리즘 정책을 쓴다는 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계속 이러한 수당을 지급하려면 예산이 없다고 말하지나 말던지요.. 아니 시민들을 위해 쓸 예산도 없으면서 이런 유족 지원금이 지금 우선순위인지 묻고 싶습니다. 

국가유산관리과에서 답변드립니다.
2026.09.01 기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수당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가 인정·등록한 유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전북특별 자치도의 관련 지침 및 시·군 간 협의에 따라 추진 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관련 규정과 지급 기준에 따라 실제 지급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확인하여 지급할 계획입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을 시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의 우선 순위에 대해 우려 하시는 말씀 공감하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행정 수요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의 재정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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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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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2026.08.28 09:14
    동학농민혁명 유족 수당, 재정 논리를 넘어선 '역사적 의무'입니다
    최근 전주시의 재정 여건을 이유로 동학농민혁명 유족 수당 지급의 우선순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족 수당은 단순한 시혜성 복지 예산이나 시급성을 다투는 선심성 사업이 아닙니다. 이는 지자체와 국가가 오랫동안 미뤄온 법적·역사적 의무이자 사회적 정의의 이행입니다.

    역사적 예우와 유족 지원이 왜 다른 예산에 앞서 최우선으로 다루어져야 하는지 그 정당성은 명확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급의 골든타임'입니다.
    현재 등록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대부분은 연세가 80~90대에 달하는 극고령층입니다. 재정이 좋아질 때까지 미루자는 주장은 사실상 유족들이 세상을 떠난 뒤에야 예우하겠다는 말과 다름없습니다. 일반적인 토목·건설 사업이나 행정 사업은 재정이 회복된 후 연기하여 시행할 수 있지만, 유족 예우는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기회를 놓치게 되는 한시적 과제입니다.
    • ↳ 정** 2026.09.02 18:16
      역사적 의무라니 무슨 의무인가요?????
      무슨 정당성이 있나요????

      삼천궁녀는??? 임진왜란은 어쩌실려구요???
    • ↳ 서** 2026.10.02 18:13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닙니다 그렇게따지면 임진왜란지원금도 주세요
      조선시대때 고려시대 수당주는꼴입니다 아시겠어요?
  • 김** 2026.08.28 10:59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유족 예우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재정이 어려울수록 “명분“ 보다 예산의 우선순위와 형평성을 먼저 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주시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시민을 위한 사업과 행정서비스를 줄이는 상황입니다., 저희 세금으로 시행하는 새로운 지출에 대해 시급성과 필요성을 따져 묻는 것은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유족 예우가 필요하다는 것과 지금 전주시가 현금성 수당을 지급하는 것이 타당한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왜 저희 세금으로 살아있는 사람들을 지원 하지 않고 죽은 자를 지원하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동학은 대한민국이 아닌 조선시대 때 있던 일입니다. 동학은 지원하는데 임진왜란, 의병, 병자호란 유족은 왜 지원하지 않나요?
  • 김** 2026.09.02 10:47
    동학운동은 조선시대 있었던 일인데 왜 현대 한국에서 그걸 지원하나요? 명분도 없습니다 그럴돈으로 누더기 같은 전주시내 도로 보수공사 해주세요
    • ↳ 이** 2026.09.12 10:53
      당연한 지적입니다
      동학혁명 유족대한 사업은 전라북도가 해야지 시민들의 세금으로 진행하는것은 얼토당토도 아닙니다.조례를 뜯어고쳐야죠
  • 정** 2026.09.02 18:16
    조선시대를 왜 현대사회에서 주나요?

    그럼 임진왜란은? 삼국시대 3천궁녀는?

    6.25 참전용사나 천안함, 군대에서 다치신분들 돌아가신분들 가족
    소방관 경찰관 분들한테나 잘 합시다.

    정신 차립시다 진짜!!! 으이구